반응형 프라이밍효과1 심리학용어는 뭐가있을까? 바넘 효과, 피그말리온 효과, 프라이밍 효과 등등 심리학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자. 1. 바넘 효과 또는 포러 효과 19세기 말 미국의 링링서커스에서 곡예사로 일했던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은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가지고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성을 관객 중 아무나 불러내 쪽집게 도사 인척 맞추는 척했다. 하지만 이 말을 들은 관객들은 '어떻게 알았지?' 하며 놀랐다고 한다. 시간이 흘러 20세기 미국의 심리학자 포러는 성격에 관련된 실험을 통해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성을 자신에게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. 그래서 이름 붙여진 게 바넘 효과이다. (실험 결과를 확립한 사람은 포러여서 '포러 효과'라고도 불린다.) 바넘 효과의 사용 예시 타로카드 점성술 타로 카드로 나온 운세를 마치 자신.. 2021. 2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